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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기밀성의 부족으로 인한 에너지 손실과 건축물의 하자

기밀층의 필요성

기밀하게 지어진 건물은 그렇지 못한 건물에 비해 건축주나 거주자들에게 여러 많은 장점을 제공한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수증기 형태의 습기가 구조체를 지나면서 생길수 있는 결로수의 양이나 구조체를 통과하는 수증기 형태의 습기 보다 더 위험하고 몇백배 이상의 습기를 전달하는 대류를 막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 한 것이다. 글라저 디아그램으로 계산 했을때는 당연히 구조체 내부에 결로수가 없던가 아니면 여름에 다시 증발 할 수가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 했지만 이 글라저 디아그램은 단지 수증기 형태의 습기만은 고려하지 이 대류로 인한 영향은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건물의 기밀성이 필요한 이유

    1. 건물의 하자와 침기로 인한 문제를 억제

    2. 필요없는 환기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3. 외부와 이웃 세대로 부터 전잘되는 소음을 억제

    4. 더 나은 실내공기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하는 현대의 건물의 설계와 시공에 있어서 사실상 제일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이 단열과 더불어 이 기밀층의 옳바른 형성이라 볼수가 있다. 법적으로 예를 들어 독일에서는 공기조화기가 있고 없고를 기준으로 해서 수치를 정해 놓았는데 사실 이를 충족하는 건물은 신축의 경우 아쉽지만 약 15%에 불과하다는 최근의 놀라운 보도가 있다. 법적인 장치는 있지만 공기 조화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는 견물의 경우는 소위 압력 테스트를 의무적으로 이행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엄격히 말하면 백만원도 안되는 돈을 절약하려다 더 많은 돈과 하자의 위험을 초래하는 결과를 야기한 것이다. 그래서 의무적이건 아니건 이 압력테스트 혹은 blower-door-test 라고 하는 이 과정을(ISO 9972, EN 13829) 꼭 거치는 것이 현대의 에너지 절감형 건물에 있어서는 합당한 것이라고 본다. 즉 건축주나 시공자 입장에서 하자로 인해 미래의 불필요한 법적공방을 예방하기 위한 당연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현재 독일의 에너지 절약법에 (EnEV 2007) 따르면

    창문으로 자연환기를 할 경우 n50 = 3 (h-1)

    공기조화기가 설치 되어 있는 경우 n50 = 1.5 (h-1)

    법적제약을 떠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n50 = 1.0 (h-1)

    패시브하우스의 경우에는 적어도 n50 = 0,6 (h-1) 되야만 다른 모든 시스템이 제 성능을 다 할수가 있다. 참고적으로 패시브하우스 에서는 n50 = 0,3 (h-1)이 보통의 목표치 이다.

nZ = n50 x e는 흔히 일반적인 기상 상태에서 바람의 영향정도에 따라 상수e를 곱하여 해당 건물의 평균적인 공기순환 정도를 알수가 있다. 0,01은 전혀 바람으로 부터 보호되는 시설이나 비람이 심하게 부는 지역일 경우이고 0,07은 보통의 경우이며 0,04는 바람으로 부터 보호가 되는 경우이다. 이 값과 n50를 곱한 값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해강건물의 공기순환 정도이다.

흔히 우리는 방풍층과 이 기밀층을 자주 혼돈하는 경향이 있는데 방풍층은 말 그대로 외피에 영향을 주는 외부의 바람으로 부터 보호하는 층으로 이는 찬바람의 단열재의 유입을 막아서 단열성능의 저하를 억제하는 역활을 하는 것이고 기밀층은 소위 실내에서 온도차로 인한 공기의 흐름에 있어서 따뜻하고 습기를 많이 함유한 실내의 공기가 대류를 통해 구조체로 빠져나가 결국에는 결로수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것이라 보면 된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투습방풍층이라는 이 기능층은 그 연결부위를 방습층이나 기밀층처럼 접착제나 그 외의 수단으로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지 10cm정도로 겹쳐서 단순 공사를 한다.

외기와 면해있는 건축 구조체로의 직접적인 공기의 유입은 특히 바람이 비교적 세게 부는 날씨의 경우에는 건물의 단열성능이 급격히 낮아지게 된다. 그외에 내부의 따뜻한 공기의 외부 구조체의 유입을 통해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구조체와 만나면서 결로수가 생기게 된다. 이런 이유로 한쪽에서는 “숨쉬는 외벽” 기타등등의 이론적이고 그럴듯한 말을 하지만 잘못된 표현이다. 숨쉬는 벽이라는 의미는 diffusion의 개념으로 내부의 습기가 빠른 시간내에 외부로 증발되어 지는 경우에는 바른 표현이지만 내부의 기밀층과는 관계가 사실상 없다. 외부의 재료가 투습성이 좋다는 의미로 보면된다. 특히 외단열의 경우는 기존의 건물에 비해 낮시간에 태양열의 축적이 부족하므로 밤에는 그 온도가 급격히 하강하므로 결로의 위험이 더 크다. 그래서 diffusion이(투습이 좋은) 잘 되는 마감재를 설치 해야지 단순히 생각해서 투습이 불가능한 혹은 어려운 재료를 마감재로 사용하게 되면 시간이 흐르면서 생기는 구조체와 마감재의 작은 크랙으로 인해 단열재와 마감층에 습기가 모이게 되고 겨울에는 결빙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먼지도 점점 쌓이게 된다. 또한 부피가 늘어나게 됨으로 크랙이나 외장재가 떨어져 나가는 결국은 하자의 문제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냉동실에 넣어둔 물병을 생각하면 쉽다. 그래서 수분형태의 즉 비나 눈은 당연히 마감재가 차단해야 하지만(방수) 습기는 쉽게 통과해야 (투습)하는 것이다. 건물의 크렉은 막을 수가 없다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사실상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차피 이미 들어 온것은 빨리 나갈수 있도록 구조체를 형성 하는 것이 옳바른 설계인 것이다. 투습이라고 다 똑같은 것이 아님을 설계자는 알아야 하고 재료의 선택시 투습성질을 정확히 생산자에게 문의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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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기밀층의 파손으로 인한 처마에 생긴 곰팡이, 출처: RWE-Bauhandbuch 13.Ausgabe, germany)

흔히 외단열의 시각적인 변화와 화재가 난것처럼 색깔이 변하는 것은(창호 윗부분) 잘못된 환기습관도 그 이유가 있지만 많은 양의 습기의 유입과 외부로 증발속도가 늦어짐을 통해 외부에 보기 싫은 얼룩이나 검은색 계열의 부분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건축물의 하자는 적당한 단열재의 두께와 기밀층의 옳바른 형성을 통해서 사전에 예방할수가 있다. 외단열의 경우 창호아래 물끈기의 창문대가 없으면 특히 단열재안으로 습기의 유입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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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rillux,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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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은 방수 방풍층이고 노란색의 점선은 기밀층과 방습층의 역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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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바람의 방향에 따른 건축물의 압력변화 출처: Energiesparinformation 07 Hessen)

우리는 흔히 실내에서 외벽에 흡수되는 증기 형태의 습기에 대해서만 사실 걱정하지만 문제는 기밀층의 형성의 부족과 부실로 인한 대류에 의한 따뜻한 공기의 구조체로의 유입이 실질적으로는 더 위험한 것이다. 그래서 외기에 면해있는 모든 구조체는 기밀층을 통해 습기의 이동과 에너지 손실을 막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유감이지만 많은 건축가와 건축주 더불어 시공사에게는 아직 충분하게 고려되고 있질 못하고 있다. 특히 요즘 중량의 건물과 목조지붕의 혼합으로 이루어지는 시공의 경우는 연결부위의 즉 지붕부위의 기밀층 형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그래야 겨울철 지붕으로 부터 내려오는 한기나 웃풍을 또한 심각한 도심의 외부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할수가 있다. 공동주택에서나 목조주택에서 흔히 사용되는 방습층이라는 것도 틈이나 하자없이 설치한다는 것이 사실상 힘이 든다. 그렇다고 그런 부위를 단지 미네랄 울이나 기타의 재료로 대충 막는 것은 우리의 눈에는 막았지만 대류로 인한 습기의 전달의 경우는 장애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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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기밀층 형성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위, 출처: RWE-Bauhandbuch 13.Ausgabe, germany내부의 빨간색을 따라 가보면 기밀층 형성의 의미를 쉽게 이해 할 수가 있다.

    난방이 되는 공간에서 난방이 되지 않는 곳으로 이어지는 부분의 기밀층 형성

  • 난방과 수도관
  • 기계환기시 모든 공조 덕트
  • 굴뚝과 안테나 시설
  • 태양광 설비 시설
  • 화장실 배기 시설
  • 전기 콘센트
  • 햇빛차단장치의 연결부위 기타등등

기밀층은 외부에 면해 있을 경우는 방풍층으로도 표현할수도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내부의 공기의 흐름을 의미함으로 내부 기밀층 혹은 방습층의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방풍층은 말 그대로 원하지 않는 바람의 영향으로 단열재의 성능이 내려가는 것을 막는 역활이고(그림 5) 기밀층은 방습층의 종류로서 대부분은 대류를 통한 따뜻한 내부의 공기 유입을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차단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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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대류와 diffusion으로 인한 습기의 하루 배출양 비교, 출처: RWE-Bauhandbuch 13.Ausgabe,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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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경사지붕을 통한 공기의 흐름, 출처: RWE-Bauhandbuch 13.Ausgabe, germany)

    실내에서 기밀층이 필요한 이유

  • 건축물의 하자의 최소화(에너지 절감 및 습기와의 관계에서)
  • 침기의 최소화
  • 냉난방 에너지의 절감
  • 기계환기의 설치시 성능의 극대화
  • 소음전달의 억제
  • 내부 공기질의 향상 (곰팡이, 외부로 부터의 악취 기타의 유입을 억제)
  • 난방시 미세 먼지로 인한 문제와 실내공기 건조를 최소화

기밀층의 유무에 따라 때로는 실내의 난방을 최대로 하여도 따뜻하지가 않고 또 실내에 온도 차이가 있다던가 웃풍이 생긴다던가 특히 메조네트의 건물의 경우는 이 현상이 더욱 심각해 지기도 한다. 충분하게 단열재를 설치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가 있을 경우는 대부분은 그 원인이 기밀층에 있다고 볼수가 있다. 또한 창문 부근의 온도차로 인한 침기 혹은 소위 웃풍현상은 상대적으로 열관류가 높은 창호와 바닥난방 시스템과의 문제라고도 볼수도 있다. 즉 창문을 따라 내료오는 찬기운을 창분아래에 설치된 라지에이터의 설치로 그 온도의 차이를 줄임으로 이 문제를 보통 해결하는데 바닥난방이 복사량이 많음에도 여기에 그 한계가 있는 것이다. 반대로 패시브 하우스에서는 낮은 열관류가 0,8W/m2K 정도의 삼중유리 창호의 설치로 상대적으로 실내의 온도와 창문의 표면온도의 차이가 줄어들게 됨으로 ,약 3K정도의 차이, 창호아래 난방장치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물론 삼중유리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이는 보통 문화재 건물의 재보수시 사용 하지만 삼중유리가 아직 일반화 되지 않은 경우는 참고적으로 적용해 볼만한 사항이기도 하다.

실내에 생기는 습기와 이산화 탄소의 증가와 더불어 여러 오염물질의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서 기계식 환기 장치가 없는 경우에는 활짝 열린 창문의 경우는 약 4분 에서 10분 정도도 효과가 있고 흔히 우리가 말하는 맞바람의 경우에는 다른 창문도 열려 있는 경우는 2분에서 4분정도 매일 몇번씩 하면 습기로 인한 문제를 예방 할수가 있고 겨울철 외기의 온도가 낮을수록 환기도 짧아 질수가 있다. 독일의 시스템 창호에서 보이는 3분의1쯤 젖혀논 상태의 환기 습관은 에너지 소비와 습기로 인한 문제를 가중시킬 뿐이지 실질적인 실내환기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를 못한다. (참고 thermal bridge) 아침의 환기는 습기가 구조체나 가구에 깊이 스며들지 않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그 효과가 있지만 저녁시간의 환기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장시간의 환기를 요구한다. 알러지나 호흡기 질환 그리고 시내중심에 있느 건물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기계식 공기 정화 장치를 권유하고 싶다. 물론 정기적인 필터의 교체와 점검이 그 전제조건 이지만 이 경우는 외부의 오염에 비해 훨씬 깨끗한 실내공기를 공급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공기조화장치에 대한 불신이 있었지만 현재는 패시브하우스의 시스템의 일종으로 그 기술이 많이 향상 되었으며 필터 역시 여러가지 등급이 있다. 특별히 창문을 열어 환기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고 더불어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서는 기밀층의 역활이 중요하며 여러 구조체나 창호의 낮은 열관류율을 전제로 한다.

한국의 난방시스템은 대부분 바닥난방 이지만 여기 유럽은 흔히 말하는 라지에이터 방식의 난방도 주거에 많이 애용이 되는데 문제는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침실은 난방하지 않고 부엌이나 거실의 데워진 공기로 간접 난방을 시도하는데 이것이 지극히 위험한 난방습관이다. 차라리 전체적으로 온도가 낮은 것이 왜려 더 낫다고도 볼수가 있다. 문제는 따뜻하고 습기를 함유한 거실의 공기가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침실의 공기나 구조체에 만나게 되면 우리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소위 공중 목욕탕의 문을 열때 생기는 그런 현상이 생긴다고 보면 된다. 즉 결로가 생기는 것이다. 기밀층이 제대로 시공되어 지지 않은 경우에는 창문이 없는 화장실등의 강제 환기는 사실 그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외벽의 틈이나 창호의 틈새로 들어온 외가가 다른 곳으로 예를 들자면 틈이 있는 덕트나 다른 곳으로 가게되면 화장실내에는 사실상 기대치의 환기가 불가능하다.

목욕탕에서 샤워나 목욕을 하고난 후에는 자연환기의 경우는 그 즉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야한다. 일반 개인주택의 경우는 가능하지만 창문이 없는 공동 주택의 경우는 기계식 환기이기에 무엇보다도 그 성능이나 작동에 문제가 있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필요이상의 식물이 실내에 있는 경우에도 각별한 유의 필요하고 흔히 실내공기가 특히 겨울에 건조하다고 해서 수족관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얘기는 첫째 실내의 기밀성이 없어 틈새로 많은양의 외부공기가 유입이 되어서 공기가 건조하다는 말도 된다. 기밀성이 확실히 존재하는 거주공간의 경우는 반대로 조심해야 한다.

흔히 여름에 지하실에 거주공간이 있는 경우에 낮에는 환기를 피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이것은 지하실 뿐 아니라 다른층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잘 시공된 지하층의 경우는 우리가 동굴에서 경험한 것처럼 외기온도 보다는 항상 온도가 낮다. 즉 덥다고 창문을 열어 외부의 공기가 들어오면 그때부터 실내의 습기의 양이 늘면서 더워지는 것도 문제지만 여름철 결로 현상이 벽에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여름철의 환기는 햇빛 차단장치와 겸비해서 아침과 온도가 내려간 밤시간에 환기를 시키는것이 효과적 이지만 우리의 실정은 여름밤에 건물로부터 나온는 복사열과 냉방장치의 폐열로 인해 이미 그 문제가 통제의 선을 넘어 섰다는 것에 있다. 효과적인 방법은 녹지를 늘이는 수 밖에는 없다. 그리고 막힌 바람길도 다시 형성 시켜야 하고 그러나 이 모든것이 사실상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 누구나 손에 가까운 냉방장치를 선호 하기 때문이다. 또한 공사기간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건식의 석고보드의 공동주택의 사용도 또한 줄여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본다. 물론 구조적으로 하중과도 관계가 있지만 어느정도의 축열능력이 실내에 있어야 여름철의 온도조절에도 어느정도는 역활을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 값이 그래도 원전으로 인해 싼것이 지금의 우리의 현실이지만 당장 에너지 가격이 이들처럼 올라간다면 현재의 상황은 180도 달라 지리라 개인적으로 본다. 더불어 공동주택의 경우는 그래도 외벽이나 실내의 코아는 중량의 콘크리트 이기에 외단열을 기준으로 하고 이 구조체 속에 소위 비닥난방에 사용하는 관을 시공하고 에너지원은 지중열을 이요하고 열 교환기를 사용하면 충분히 여름의 냉방과 겨울의 보조난방을 감당할수 있다고 본다. 이 구조체로 부터 나오는 열과 냉방의 질은 기존의 직법적인 낸낭방에 비해 훨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편안하다고 볼수가 있다.

기밀층의 형성 방법

우리는 이 기밀층을 생각하면 보통 인공의 플라스틱 계열의 비닐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잘못된 생각이다. 콘크리트의 경우는 그 자체가 기밀층 이기에 창호주위의 기밀에만 주의를 하면되고 조적조의 경우는 틈사이의 모르타르로 인해 그렇지 못하다. 미장이 된 경우에만 이 기밀층이 형성이 된다. 즉 조적조의 건물에서 바닥 콘크리트까지 이 미장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그 사이로 또한 많은양의 습기가 밖으로 유실 되고 효과적인 소음억제에도 문제가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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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잘못된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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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 올바른 시공, 벽체와 완벽한 분리

위의 그림은 세대간의 경계벽을 나타낸 것이지만 외벽의 경우는 특히 조적조의 경우 미장 모르타르가 바닥까지 내려와서 시공이 되어야만 한다. 보통의 전기배선을 하기위해 벽에 틈을 만들다 보면 그 부분을 통해 특히 단독의 경우에는 외부로 실내의 공기가 나가게 되고 또한 외단열로 시공이 되었을 경우는 국지적인 색깔의 변화라던가 크랙의 위험이 높아진다. 더불어 실리콘으로 기밀층을 만드는 것도 오래가지 않는다. 창호 주위에는 일반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고 용도에 합당한 재료를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미장을 통해 기밀층을 형성하는것이 비닐재료나 부틸밴드를 이용한 것보다 내구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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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7) 목재가공판 OSB의 연결부위를 기밀층에 합당한 테이프로 시공한 예, 출처: Energiesparinformation 07 Hessen

경량의 구조에서는 이러한 테이프의 사용이 필수적이지만 그외에는 이러한 보조 재료없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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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7a) 빨간색 부위의 기밀층이 마감 몰르타르와 연결이 되면서 왼벽한 기밀층 형성하고 녹색 부위는은 소위 방풍층의 역활을 한다. 출처: www.fensterberate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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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8: 목조의 경우 창호 연결부위, 출처: RWE-Bauhandbuch 13.Ausgabe,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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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9) 창호의 기밀층 출처: GDI passive house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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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0) 창호의 기밀층 출처: GDI passive house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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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1 지하실 슬래브 부위의 기밀층 출처: GDI passive house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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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2) 지하실 슬래브 부위의 기밀층 출처: GDI passive house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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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3) 목조의 경우 외벽 연결부위, 출처: Informationsdienst Holz, holzbau handbuc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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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4) 목조의 경우 지붕구조와의 연결부위, 출처: Informationsdienst Holz, holzbau handbuc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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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5: 경사지붕의 경우 방풍층과 기밀층의 위치, 출처: RWE-Bauhandbuch 13.Ausgabe,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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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6: 연결부 디테일 , 출처: variotech,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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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7: 연결부 디테일 project: Leverkusen-Schleebusch , 출처: variotech,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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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8: 연결부 디테일 project: Leverkusen-Schleebusch , 출처: variotech, germany)

계획단계에서 부터 기밀층에 관한 배려가 이루어 진다면 충분히 깔끔하게 마감을 할수가 있고 물론 디테일의 단순화가 전제가 되어야 한다. 이 기밀층이 제대로 시공이 되었는지는 미장이나 창호설치가 끝난 이후 압력 테스트 혹은 기밀 테스트라 하는데 (Blower-Door-Test) 이런 테스트를 통하여 기밀층의 성능여부를 알수가 있고 문제시에는 보수가 가능하다.

(n50 값이라고도 표현한다. 즉 저압과 고압의 경우 그 압력차가 50 Pa의 차이가 날때때의 공기의 볼륨을 측정한 것인데 이는 대략 환산해서 약 5kg 힘이 1m2에 미치는 정도라 보면된다. 현재 독일의 에너지 관련법에 따르면 공기조화장치가 없는 건물의 경우는 n50 3(h-1), 공기 조화기가 있는 경우는 n50 1,5(h-1)를 준수해야 하며 패시브하우스의 경우는 n50 0,6(h-1)에 해당되지만 사실상의 목표치는 0,3정도이며 그이하는 투자에비해 효과가 그리 없기에 시행하지 않는다.  n50 3(h-1)의 값을 일반적인 바람이 많은 비교적 한산한 지역으로 환산하면 약 0,3(h-1)이 되는데 이는 시간당 단위 볼륨당 약 30%의 공기가 바뀐다는 말이된다. )

그 다음 외부 마감재나 내부 마감재를 설치 할 수가 있다. 이러한 검사 단계는 건축물의 질적인 것을 유지관리 하기 위한 권장할 만한 방법이라 생각이 되며 구체적인 측정 방법은 다음 업그레이드에서 언급을 하려 한다. 이 검사를 통해서 열교지역과 기밀층 훼손 지역도 실내가 저압인 상태일때 열적외선 카메라로 더 쉽게 파악 할수가 있고, (외부 촬영시 실내는 고압 그리고 내부 촬영시에는 실내는 저압으로 해야 더 확실히 나타남) 고압에서는 소위 디스코텍 안개를 이용하여 시각화 해서 외부에서 문제점이 어디에 있는지도 쉽게 알수가 있다. 기밀층의 형성 없이는 사실상의 에너지 절감이나 폐열회수 장치의 성능에 맞는 사용도 불가능 하다고 보면 된다. 따뜻한 내부의 열이 회수되는 것이 아니라 틈새로 들어오는 찬 외기만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공후에 생산자가 말한 폐열회수 수치는 도달 할수가 없는 것이다. 흔히 현장에서 많이들 하는 말이다. 즉 에너지 절감을 위해 투자한 것이 쓸데없는 낭비가 되는 것이다. 즉 알맞게 설정된 패시브하우스의 공기정화장치가 열교환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은 결국 보조에너지의 소비가 더 많기에 결코 경제적이지 못하다는 말이되며 실내 공기질도 마찬가지로 보장 할수가 없는 것이다. 태양열도 좋고 신재생 에너지도 좋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건물외장의 최소한의 에너지 손실을 바탕으로 이루어 져야 효과적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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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등록 2008년 1월1일, 최종수정 2008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