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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하우스에서 단열은 에너지를 절약할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안이라 할 수가 있으며 더불어 실내환경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서는 건축물의 내구성을 유지하는데 큰역활을 한다. 보통의 외벽의 열관류율은 0,12 W/(m2K) 에서 0,10 W/(m2K) 목표로 하고 0,15 W/(m2K)정도가 요즘의 패시브 하우스에서 보통 지어지는 경우이다.


전체적으로 얘기할때 지금까지 지어진 패시브 하우스의 슈퍼단열은 그 예상대로 에너지 절감을 약속하는 가장 큰 증거라 볼수가 있다.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좋은 단열 없이는 사실상 패시브 하우스는 지금의 기술로는 이루어 질수가 없다. 물론 두꺼운 단열은 그 단열재의 성분에 따라서 다른 부수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외부로 손실되는 에너지의 양이 기존의 단열니 부족한 건물보다 적기에 난방이나 공기정화등등의 건물설비의 용량을 낮게 책정할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추운 겨울날에도 일반 난방장치 없이 유입되는 외부공기 만을 데움으로 기존의 난방장치를 대체할수가 있는것이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10 W/m2, 15 KWh/m2a 바로 여기에 그 출처를 둔다. 여기서 10 W/m2 는 주거의 모든 면적이 계산에 포함된것이 아니고 난방을 하는 실 주거면적이 그 계산의 근거가 됨을 알아야 한다. 외부의 엘리베이터가 있는 계단실은 당연히 면적산정에서 제외가 된다.

EI_Vorarlberg01

(출처:Energieinstitut Vorarlberg 오스트리아,www.energieinstitut.at

난방되어지는 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구조체를 통해 잃어버리는 열손실은 보통 열관류율로 표현한다. 그전에는 k로 표현했고 지금은 U로 표현한다. 이 값은 정해진 시간에 면적단위에 얼마의 열이 밖으로 온도차이가 1도일때(1 K, "Kelvin") 빠져나가느냐를 표시해준다. 그의 단위는 그래서"W/(m2K)“로 표시한다.

열손실을 계산하려면 열관류율과 그 면적 그리고 온도차이를 곱하면된다.


    열손실 [W] = U-value x 벽면적 [m2] x 온도차이 [C] 
    연간 열손실[kWh/m2a] 
    = U-value x 난방시 평균온도차이 (15.7 K) x 난방기간(EnEV 185일, PHPP 225일)
    = U-value x Kilo-Kelvinhours 난방기 (약 78000 중유럽의 기후권)
    연간난방비 [ /연간] = kWh 당 단가 x 연간 열손실

    EnEV: Energieeinsparverordnung 독일의 에너지 절약 법률

    PHPP: Passivhausprojektierungspaket, Passivhaus-Institut, 패시브하우스 프로젝트용 소프트 웨어
     


아래의 표는 독일 패시브하우스 연구소 (Passivhaus-Institut,Darmstadt) 에서 열관류와 연간 열손실을 간략히 계산한 예이다. 유리창 면적을 빼고 사면의 외벽만을 가정하면 일반 독일가정주택의 경우 약 100 m2 이 되는데 이때 외부온도를 -12캜 그리고 내부를 21캜 로 가정하면 열관류율에 따라 어느정도의 열손실이 있는지 계산이 가능하다. 물론 열교현상을 포함하지 않았고 내부의 열발생량도 고려하지 않았다. 이 간단한 비교를 통해 열손실이 얼마나 큰지 잘 알수가 있다. 물론 이 공식을 한국기후에 100% 적용할수는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균 난방기간과 그때의 실내외의 평균온도차를 알아야하고 그러면 수식을 간략화 시킬수가 있다. 재생가능한 에너지원에 많은 투지를 하기에 앞서 첫째는 단열과 건물의 기밀성 그리고 최대의 열교현상 억제로 연손실을 줄이는것이 무엇보다 우선 되어져야 하며 그후에 패시브적 태양에너지 그리고 나아가 태양전지나 그 외의 다른 가능성을 검토할수가 있다. 패시브하우스의 최소한의 기밀성은 n = 0,6/h 이하가 되어야만 폐열회수장치가 비로서 그 효과가 있고 그로인한 기존의 라지에이터나 바닥 난방장치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열관류율
W/m2K

열손실
W

연간열손실
kWh/(m2a)

 연간 난방비용(5,5 Cent/kWh 2005년) 단지 외벽의 경우 /year
 

1,00

3300 (1)

78

429,- (2)

0,80

2640

62

343,-

0,60

1980

47

257,-

0,40

1320

31

172,-

0,20

660

16

86,-

0,15

495

12

64,-

0,10

330

8

43,-


 

 

 

 

 

 

 

    (1) 1,0 x100 m2 x 33 K = 3.300 W
    (2) 78 kWh/m2a x 100 m2 x 0,055 /kWh = 429   logo_phi

좀더 쉬운 예로 U-Value(열관류율) x 10 = 1리터 난방오일/ m2 년당 혹은 1 m3가스 년당

  • 계산예: 중량의 조적조 외벽 24cm U = 1,8 W/ m2.K
  • 18 Liter 난방오일/ m2.year 혹은 18 m3/가스 .year

  • 계산예: 중량의 조적조 외벽 17,5cm 15cm 단열재 U = 0,24 W/ m2.K
  • 2,4 Liter 난방오일/ m2.year 혹은 2,4 m/가스 .year

위의 계산은 간단히 겨울철의 면적과 관련해 어느정도의 난방이 필요한지를 단순하고 간단하게 나타낸 수치이다. 처음 계획단계에서 건축주와 에너지 관련 문제를 상의 할때 도움이 된다.

패시브 하우스의 몇개의 특징만을 시공이나 계획에 적용하고 다른 나머지를 무시하거나 소홀히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아무의미가 없으며 왜려 더 많은 초기투자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라 볼수가 있다. 나아가 생활습관이나 관습또한 충분히 설계에 반영 되어져야 한다. 유럽의 생활습관이 한국의 그것과 다르기 때문이다. 독일에서는 실내가 한국처럼 그렇게 덥다는 느낌이 없다. 이들은 추우면 옷을 하나 더 입지 난방기를 더 세게 돌리지는 않는다. 즉 난방장치의 설치온도가 다르고 더불어 편안하게 느끼는 알맞은 실내온도도 서로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패시브하우스 설계시에는 또 하나의 난방시스템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즉 어디에 좀 기대거나 아니면 시각적으로 따뜻함을 제공하는 벽난로도 추천하고 싶은 사항이다. 요즘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가격면으로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제품이 많이 제공된다. 물론 검사인증이 있고 국제 표준이나 적어도 독일의 DIN 18895를 충족시키는 제품이어야만 한다.(www.toby.at)

lehmo03lehmo02 (출처: www.lehmo.at)

 

 

 

 

 

 

 

 

 

보편적으로 지금까지 지어진 패시브하우스의 단열성능과 그리고 그에 합당하는 에너지손실의 절감은 여러가지 모니터링이나 몇년간의 측정을 통해 사실상 입증이 되었다. 위에서 이미 언급한것과 같이 에너지 손실의 절감은 좋은 단열로 가장 큰 효과를 볼수가 있다. 나아가 외벽의 내부 표면온도의 상승으로 실내온도와의 차이가 줄어듦으로 실내환경의 개선을 또한 그 장점으로 볼수가 있고 부수효가로는 곰팡이와 결로현상의 문제가 없어진다고 간단히 말할수가 있다. 보통의 침기현상이나 웃풍의 현상은 창문 열관류의 저하로 주변과의 온도차이가 줄오듦으로 외벽에서 15 cm 에서 20 cm 까지 느낄수 있었던 찬공기의 하강은 패시브하우스에서는 거의 없다고 볼수가 있으며 나아가 난방장치의 설치에도 기존의 창문아래에 설치하던 방식에서 자유로이 선택할수가 있다. 물론 기존의 난방장치는 보통의 패시브 하우스에서는 물을 많이쓰는 화장실에서만 볼수가 있다. 실내온도와 표면온도 차이가 줄어드는 이유는 간단하다. 내부의 따뜻한 열을 바깥으로 빼끼는데 보통의 건물에 비해서 오래걸리기 때문이다. 건축재료에서 서로 발산하는 복사열도 온도가 서로 비슷하기에 실내에서 쾌적함을 누릴수가 있는것이다.

습기로인한 문제는 실내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좋으나 실외의 경우는 단열재와 더불어 마감재의 선택에 신중을 기울여야 할것이다. 특히 마감재의 균열사이로 바람의 영향에 따라 스며드는 빗물이나 여러가지 습기의 영향을 고려하여 처마를 깊게한다던가 마감재는 물은 흡수하지 않지만 습기는 통과시키는 즉 내부의 습기가 증기의 형태로 밖으로 빠져나갈수있는 그리고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온 수분이 증기의 형태로 증발될수 있는 물리적 성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패시브하우스와 실내마감재로 나무섬유의 단열재와 황토를 접목한 내부마감을 (예: PAVACLAY, pavatex사, germany) 추천하고 싶다. 나무섬유로 만든 단열재는 그 밀도가 높고 더불어 겨울뿐 아니라 여름의 실내의 온도상승을 방지하는데도 큰 역활을 한다. 즉 소위 말하는 Time leg 에도 다른 단열재에 비해 월등하다. 특히 황토와 더불어 습기를 조절하는 능력이 일반 단열재에 비해 훨씬 좋다. 황토도 역시 습기 조절능력이 탁월하지만 복사열을 또한 반사하는 성질이 있고 또한 환경적인 재료이기에 실내 마감재로는 더할나위 없이 적당하다. 요즘은 색상이나 여러가지 장식의 마감이 가능하다. 그래서 병원, 유치원, 학교 그리고 공공기관에는 그 가치가 높으리라 생각된다. (www.pavatex.de, www.steico.de)


PAVACLAY또한 실내의 곰팡이 냄새라던가 그리고 습기적 문제로인한 경우에는 특히 기존 지어진 건물의 경우는 환기도 중요하지만 습기를 조절하는 마감재로 쉽게 효과를 볼수가 있는데 기존의 1 cm 정도의 시멘트 모르타르 마감은 습기조절에 그 한계가 있다. 2 cm 정도면 그 기능이 물론 향상이 되지만 더 좋은것은 습기를 잘 조절하는 황토를 2 cm 정도로 마감을 하는것이다. 2 cm 이상은 사실 습기조절면에서는 필요가 없다. (참고: 3 mm 이상의 기본마감과 구조적 안정을 위해 메쉬가 들어가야하며 그리고 기본마감이 충분히 건조된 이후 메쉬위에 최종 마감층이 3 mm이상으로 들어가야 한다. 두가지의 작업방법으로는 최종마감위에 원하는 색을 칠하는경우와 다른 방법은 최종마감인 황토안에 이미 색이 섞여있는것을 사용할수가 있다. 두경우 다 그 마감이미지의 느낌은 따뜻하고 그리고 남미나 남태평양의 느낌의 정열적인 색깔이나 마감 테크도 가능하다.)


문제는 여름의 경우이다 이곳 중유럽의 경우는 낮의 뜨거운 태양열을 차단장치를 통해 그리고 좋은 단열성능을 통해 저녁 늦은시간 까지 그 열을 구조체에 저장하다가 밤에 외부의 온도가 실내보다 내려갔을때 가장 빠른 창문을 통한 환기로 약 30분정도면 실내의 온도가 내려가 쾌적한 여름밤을 지낼수가 있지만 한국의 여름은 이제는 열대야의 현상이 심하고 사방의 콘크리트 건물에서 나오는 복사열과 그리고 에어컨의 열로 인해 주변의 자연이 소화하기에는 이제는 문제가 있고 또한 낮과밤의 온도차가 거의 없음을 보면 충분한 설계고려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온도차가 5 캜이면 밤시간의 자연환기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문제는 밀집된 도심지에서는 도로와 건축물에서 발산되는 복사열도 무시할수가 없고 특히 구름이라도 많이낀 날이면 더 덥게 느껴지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복사열이 반사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이다. 충분한 낮과 밤의 온도차과 보장되지 않는한 패시브하우스도 마찬가지로 여름에는 냉방장치를 가동시켜야 한다는 생각도 가능하다. 그 얘기는 3리터하우스는 한국의 기후에서는 불가능 하다는 얘기도 된다. 그래서 에너지 소비가 상대적으로 많은 사무실 건축의 경우는 이러한 이유에서 태양열을 이용하는것 외에 지중열이나 지하수를 (heat pump)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100 m 깊이까지 파내려 가기도 한다. 그러나 지하수의 이용의 경우에는 유동적인 지하수 높이때문에 그리고 지하수 오염을 방지하는 신중한 계획이 필요하다. 이곳 독일에서는 그래서 지하수를 당당하는 관공서의 허가가 첫째 필요하고 그 기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래서 땅자체를 보통 1,5 m에서 2 m까지 이용하는 방식도 쓰지만 첫째는 이 면적은 그늘이 없어야하고 또 적은 면적의 땅에는 그리 추천할만한 방식은 아니것 같다. 즉 지면이 커다란 에너지 흡수 판이라 생각하면 쉬울것이다.


요즘 한국의 모 회사에서 말하는 3리터하우스 그리고 패시브하우스 기술을 부분 사용한 아파트 라고 광고을 하지만 필자는 유감이지만 상당히 위험한 시도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한국의 기후를 생각하면 특히 외단열 구조는 습기와 관계해서 위험하기 때문이다. 많은 에너지 소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재생 에너지를 위해 더 많은 투자를 하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물론 공공기관에서는 가능한 얘기이지만 일반 소 건축주에게는 자연 생태도 좋지만 초기투자비가 만만치 않게 많이 들기 때문이다. 물론 공기순환장치를 통해 지중의 일정한 온도를 이용한다면 에너지 절감면에서 효과적일 수가 있다. 온도가 낮을수록 습기를 함유할수 있는 능력이 저하되기에 외부에 비해 쾌적한 실내를 유지할수가 있고 그 전제조건은 여름에도 창문을 닫아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나 충분한 지중의 온도를 이용하려면 그 시스템의 깊이와 길이가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기존의 도시같은 밀집지역에서는 그 한계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더불어 고층 아파트의 경우는 그 시스템의 길이로 인해 그 효과가 떨어질수가 있으며 그에 해당하는 도중 에너지의 손실도 무시해서는 안될 것이다. 물론 부분적으로 중앙집중이 아니라 분산시킨 시스템도 고려가 되어야 되겠고 특히 기름기을 함유하고 있는 부엌의 후드를 어떻게 폐열시스템에 몇단위로 연결을 시켜야 하는지도 연구되어져야할 것이다.

sivio01MinairComfo (출처: www.vzug.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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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외단열이던 내단열의 경우이건 구조체를 완벽한 단열층이 연결되지 않고 중간에 단열층이 없는 소위 열교현상이 있다면 이는 단열이 없는 구조체보다 더 많은 열량이 이 부분을 통해 손실됨을 알아야 한다. 내단열의 경우는 경우에 따라서는 내부표면온도가 부분적으로 단열이 없는 구조체에 비해 낮아지는 경우까지 생긴다(Bauphysik 2007 C11 page 513, Wolfgang Willems, Kai Schild)

우리가 흔히 알다시피 내부벽체의 축열의 정도에 따라 실내내부온도가 달라진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건축물이프로그램이나 공식들은 사용자의 편이를위해 실험실조건을 전제로 하거나 그 주변의 역학적 변수를 상당히 단순화 시킨것이다 특히 Glaser디아그램이 이 대표적인 단순화된 공식의 예이다. 정확성을 높이고 수년간의 변화를 살펴 보기 위해서는 주어진 자연여건을 충분히 고려해서 계산 되어져야한다. 패시브하우스 연구소에서 DYNBIL이라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내의 축열과 내부온도의 변화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는데 아래의 그림과 같다. 무엇보다도 이때에 중요한것은 현실에 가까운 조건과 그리고 사용자의 패턴도 충분히 고려되고 입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경우에만이 예를 들자면 여름철의 열의 변화상태 라던가 온도의 변화를 현실에 가깝게 시뮬레이션 할수가 있다.

PH_Kranichstein_3WSK
그림: 여름철 온도변화, 남향 지붕층,출처:Passivhaus-Institutlogo_phi

쾌적성에서 가장중요한것은 책정온도인데 이것은 복사와 공기온도의 평균값이다. 위의 그림에서는 빨간색으로 표시되어졌다. 공기순환을 통하여 밤의 실내온도는 규칙적으로 약 24도 까지 내려간다. 낮시간 동안은 강한 햇빛의 영향으로 특히 창문을 통하여 데워지 게된다. 위의 경우는 임시적 햇볕차단 시설이 없는 경우이다. 단지 창문주위의 벽체로인한 차단만이 있을 뿐이다. 내부 구조체는 이때 남는 열을 저장하게되고 이 능력에 따라 내부온도의 상승속도가 달라지게된다. 즉 저장능력이 높을수록 온도조절 능력이 좋다는 말이다. 위의 경우는 온도의 증가가 낮시간 전체로 봤을때 최대한 4도에 머무르고 있다. 명확하게 볼수 있는것은 밖의 온도가 가장 높을 때에도 실내의 온도가 훨씬 낮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다가 태양빛을 차단할수 있는 장치가 건물에 장착이 된다면 외부일수록 더 효과가 있지만, 그러면 내부의 온도는 더 낮아지게 된다. 내부의 커텐이나 블라인드는 이미 열이 들어온 상태이므로 햇볕을 가릴수는 있지만 열을 차단하는데는 그 한계가 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외부에 설치하는 것이 실내온도 조절을 위해서 현명하고 효과적이다. 그러나 외부의 설치는 높은건물의 경우는 바람의 영향으로 한계가 있고 또 다른 건축적 구조적 장치가 (twin-wall, 이중외피) 필요하기에 건설비의 상승이 있고 나아가 내구성이나 청소등 여러가지 부수적인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아니면 유리사이에 시공하는 경우도 있다.이 시설은 밤에는 실내의 복사열의 방출을 어느정도 절감하여주고 나아가서는 내부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부수적 역활을 하기도 한다.

warema3 warema1 warema2 (출처: 일반적으로 보통 쓰이는 제품, www.warema.de)

glasgard3 glasgard2 glasgard1

(출처:실내에 설치, 특히 창틀에 손쉽게 설치가능, 수동식과 전동식이 있으며 사용 재료도 다양함 특히 장점은 코팅된 제품을 쓸 경우는 햇빛의 반사성능이 좋고 작다는 장점이 있음, 첫번째, 두번째 그림 www.glasgard.de, 세번째 그림 www.multifilm.de)
 

난방에너지와 그리고 실내의 축열능력을 서로 비교한것이다. 왼쪽은 한해의 난방에너지의 소모량이고 아래는 축열능력이다.
Jahresheizwaerme_KS_Wand
그림: 축열의 실내온도에 끼치는 영향. 이 실험을 위해서 계속해서 면적이 175 m 될때까지 sand-lime brick 24 cm 를 계속설치했다. 이것을 환산하면 층마다 24 m 길이와 2,5 m 의 높이 를 쌓은 셈이다.출처: Passivhaus-Institut, Dr.Feist)
개개의 빨간점은그때 그때 계산되어진 소모량이다. 표를 보다시피 축열의 능력에 따라 난방에너지가 줄어들지만 이것이 패시브하우스에서는 겨우 -3.5%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 패시브하우스에서 주장하는 대로 패시브하우스는 다른 건물과달리 가장추울 때에만 난방장치가 가동이 되는데 다른말로 일찍부터 난방을 시작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이다. 추운겨울은 외부온도가 항상 실내온도보다 낮고 그리고 태양으로 부터 얻는 열의 양이 적기에 실내의 구조체의 축열능력은 에너지 절감면에서는 그리 효과가 없다는 얘기이다.


Jahresheizwaerme_Daemmdicke
그림: 구조체의 단열정도에 따른 난방에너지 절감 (출처: Passivhaus-Institut, Dr.Feist)

이 연구를 위해서 기존의 단열이 되있는 건물에 또 다른 단열재를 시공하였다. 평균 단열재의 두께와 그리고 그에 해당하는 에너지 절감의 연관관계이다. 물론 80 cm의 단열재 시공은 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가능한 얘기는 아니지만 서로의 상관관계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 실험의 결과를 보면 60% 이상의 절감을 보이고 있다.


이 두 결과로 보았을때 벽체와 그리고 창호로 빼기는 열의 손실이 에너지 절감에 절대적으로 큰 이유라 할수가 있다. 환기로 잃어버리는 열은 폐열 회수 장치를 통해 다시 회수가 가능하기에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느다. 그리고 창문을 통한 손실은 낮시간의 태양빛으로 인해 다시 수거가 가능하기에 이것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느다. 그러면 왜 더 많은 단열을 하라고 추천하지 않는가. 물론 슈퍼 단열로 에너지 절약은 할수가 있지만 패시브 하우스 이상의 단열은 경제적 이유로 할 필요가 없다. 이론적으로야 제로까지도 가능하지만 예를 들어서 2007 kWh/a에서 791 kWh/a 로 줄인다고 해도 결국100 €/a만을 절약할 뿐이다.패시브 하우스의 단열의 정도로 에너지도 절약이 되지만 나아가 기계설비도 그에 합당하여 설치가 되어졌기 때문이다.

wirksame_Speicherkapazitaet그림: 열저장능력에 따른 실내쾌적성의 변화

(출처: Passivhaus-Institut, Dr.Feist) 이 연구를 위해 한 공간내에 6mm의 석고보드로 시작해서 두꺼운 석고보드를 계속 추가 설치 하였다.

 

 

 

 

 

comport_sommer_U_value 그림: 여름철 주거건물의 쾌적성에 미치는 단열의 정도

(출처: Passivhaus-Institut, Dr.Feist) 표시된 건물은 조적조의 중량구조로 에너지 절감건물의 열관류율에서 패시브하우스의 열관류율을 상대적으로 표시하였다.


빨간곡선, 왼쪽수치은 설정온도 25도 를 넘는 년중시간을 퍼센트로 보여준것이다. 이것은 실내쾌적성이 떨어지는 기간을 의미한다.
연중 난방소모량, 오른쪽 수치 은 열관류와 비례해 거의 일직선의로 줄어드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위의 그림에서 보다시피 주어진 조건에서 중량구조의 건물이 25도 를 넘는경우가 연중에 극히드문 일이고 나아가 건물의 단열성능 즉 두께와는 그리 큰 상관관계가 없다. 결론적으로는 단열이 조금 덜된 건물일수록 단열성능이 좋은 건물보다 쾌적성이 조금 떨어진다. 이것은 구조체는 그대로 변화지 않고 단열재의 두께만 달리한 경우라 볼수가 있는데 이는 단열재의 물리적 성질이 그렇기 때문이다. 즉 실내의 온도를 빨리 올리거나 아니면 잠깐동안 사용되어 지는 공간의 경우는 보통 내단열을 많이 시공하는데 이는 단열재가 축열능력이 떨어지고 다른말로 열이 지나가면서 구조체 내에서 콘크리트처럼 많이 흡수되지가 않는다는 말이다. 또 외부의 온도변화에 따른 영향정도가 다른 재료 즉 콘크리트보다 높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현실로는 조적조의 중량형의 구조가 개인적으로는 합당하리라 본다.

물론 오스트리아나 스위스에서는 패시브하우스 구조체로 그리고 마감재로 목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장소성의 의미도 있지만 물리적 견지에서도 맞는 선택이다. 왜냐하면 구조체의 두께는 조적조나 콘크리트에 비해서 얇지만 첫째는 열류가 더 낮고 그리고 외부의온도변화에 따른 영향정도가 단열재보다 그리고 다른 중량의 구조체보다 낮기 때문이다. 즉 나무집은 외부의 온도변화에 대해서 언급된 재료보다 그리 민감하지가 않다. 게다가 나무섬유의 단열재를 쓰게 되면 그 효과는 더 좋게 된다. 마감 모르타르까지 점토 clay를 쓰면 환경적이며 실내환경의 개선은 당연한 것이다. 주의할 것은 화학적인 나무 보호재를 첨가한 제품은 피해야 한다. 참고로 독일에서는 주거와 사무실 용도의 목재에 화학적인 보호재 사용은 법적으로 금지이다. 가장 좋은 것은 설계시 충분한 처마와 지면에서 충분한 거리를 두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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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등록 2008년 1월1일, 최종수정 2008년 12월 26일